고운 어깨 드러낸 줄리안 허프
2016.01.19 15:44
수정 : 2016.01.19 15:44기사원문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줄리안 허프의 출근길을 보도했다.
이날 줄리안 허프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편 줄리안 허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코미디 영화 '더티 그랜파'에서 주연을 맡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