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측 “포상휴가 확정, 3월 2일 푸껫 行” (공식입장)

      2016.02.12 15:14   수정 : 2016.02.12 15:14기사원문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팀이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12일 오후 tvN 관계자는 fn스타에 “‘치인트’ 팀이 오는 3월 2일,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온다. 3박 5일의 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일부 배우들의 소속사 측은 기사를 통해 포상휴가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tvN 관계자는 “제작진 측에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현재 배우들과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fnstar@fnnews.com fn스타 최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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