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총포·도검류 전시장 둘러보는 유일호 부총리

      2016.02.22 17:24   수정 : 2016.02.22 22:03기사원문

22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관장회의에 참석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불법 총포·도검류 전시장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세관장 회의에서 "중국 등 신흥국의 실물경기 둔화, 국내 주력제품의 경쟁력 약화 등에 따른 수출부진을 올해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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