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최슬기, 일상 사진도 화보...‘청순미 자랑’

      2016.03.02 13:06   수정 : 2016.03.02 13:06기사원문

로드걸 최슬기의 일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슬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햇살이 좋아요. 쌩얼 가려주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슬기는 차량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출중한 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슬기는 '로드FC 015'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데뷔했으며, 168cm에 45kg이라는 신체조건으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남성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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