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탈모 예방법, ‘폭염-자외선’ 피해라 “샴푸는 최대 몇 분?”

      2016.03.26 09:11   수정 : 2016.03.26 09:11기사원문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봄철 환절기에는 머리카락이 비교적 많이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절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두피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일정량 자외선 차단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머리는 가급적 5분 안에 감아주는 것이 좋다.특히 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 때에 감아주는 것이 두피건강에 좋다.
낮 동안 쌓인 피지와 먼지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를 말릴 때에는 헤어드라이기 보다는 자연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30분 이상 운동, 충분한 수면, 혈액순환을 돕기위한 두피 마사지 역시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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