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절충형유모차 페프럭스 전용 친환경 이너시트 출시

      2016.03.31 10:32   수정 : 2016.03.31 10:32기사원문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프리미엄 절충형유모차 페프럭스가 '친환경 이너시트' 악세서리를 출시하고, 런칭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친환경 이너시트'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뉴나의 프리미엄 절충형유모차 '페프럭스'의 전용 이너시트로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하고 푹신한 쿠션감으로 신생아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나에서는 이번 페프럭스 유모차 런칭을 기념해, 에이원베이 공식쇼핑몰을 통해, 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4월 스페셜 이벤트로 뉴나 제품을 구매 후 포토후기 남긴 분들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 기프티콘 2매를 전원에게 증정한다.

뉴나의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는 디럭스급의 안정감과 휴대용의 간편함을 모두 갖춘 콤팩트형 유모차로 유려한 디자인과 핸들링으로 인기가 높다. 아이의 뇌 흔들림증후군을 방지하고 엄마의 손목을 편안하게 해주며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준다.
작은 사이즈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콤팩트 이지 폴딩 시스템'과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다. 또 뉴나의 신생아용 카시트 '피파'와 페프럭스를 결합한 트레블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로 이동 시에는 카시트로 사용하고 야외에서는 '페프럭스' 프레임에 카시트를 호환시켜 유모차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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