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빈, ‘한국사회 진단의 계기가 되기를’

      2016.03.31 18:37   수정 : 2016.03.31 18:37기사원문

감독 김동빈이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된 영화 '업사이드다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세월호 사고를 다룬 영화 '업사이드 다운'은 뒤집힌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영화이다.totopurdy@fnnews.com 이승훈 사진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