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 '로고 트와일라잇 & 펄' 런칭

      2016.06.01 15:30   수정 : 2016.06.01 15:30기사원문
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에서 '로고 트와일라잇'과 '로고 펄' 2016 스페셜 에디션 컬러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로고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필기 감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라미가 선보인 '로고 트와일라잇 & 펄 스페셜 에디션'은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탈릭 바디로 제작됐다. 세련된 다크 브라운과 은은한 진주 빛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로고 스페셜 에디션은 만년필과 볼펜으로 구성돼 있어 본인의 필기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만년필은 8만 8천원, 볼펜은 4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로고 스페셜 에디션은 라미 직영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본점,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잠실,분당), 반디앤루니스(센트럴시티,센텀시티), 영풍문고 코엑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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