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켄, 김창렬-서현진과의 다정 인증샷...‘잘생김은 떼어놓질 못하네’
2016.07.23 00:51
수정 : 2016.07.23 00:51기사원문
듀엣가요제 켄의 사진이 주목받는다.
앞서 그는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올드스쿨’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DJ김창렬을 비롯해 게스트 켄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
공개된 사진 속 빅스 켄은 김창렬과 서현진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으며, 특히 귀여움을 발산하는 켄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