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김혜수, 40대 나이 거스르는 초동안 미모...‘이미도 의문의 1패?’웃음
2016.07.25 18:14
수정 : 2016.07.25 18:14기사원문
무한상사 김혜수의 출연소식이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그의 사진이 함께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혜수느님 앞에서 오징어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와 이미도가 어깨동무를 한 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는 붉은 상의를 착용하고 동그랗게 뜬 눈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이미도는 수려한 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특히 김혜수의 세워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혜수는 MBC‘무한도전’속 ‘무한상사’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