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우리 아이 영어교육은 키즈톡톡 플러스로"
2016.09.06 10:26
수정 : 2016.09.06 10:26기사원문
'키즈톡톡 플러스'는 TV로 하는 어린이 외국어 홈 스쿨링 서비스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원어방송, 자막 및 학습 가이드까지 마음껏 볼 수 있다. 또 반복 시청이 중요한 외국어 교육의 특성을 반영, 주요 학습 프로그램을 방송 편성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반복 시청할 수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제공한다.
'키즈톡톡 플러스'는 월정액 서비스로 매월 7700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방송 시청은 물론 무제한 VOD 다시보기로 이용할 수 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스페인어까지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브로드는 "이 서비스가 영아들에게는 감성발달과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초등학생들에게는 연령별 발달단계와 생활패턴을 맞춘 맞춤형 통합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방송되는 콘텐츠는 총 4200편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체 제작한 놀이로 읽히는 영어 학습프로그램 'Sealoo& Daddy' △꼬마요리사의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Magic Cookids' △해외 명품 콘텐츠인 베스트셀러 도라 시리즈 최신작인 'DORA AND FRIENDS' △사랑스러운 5살 소녀 엘라가 주인공인 싱가포르와 노르웨이 제작사가 함께 합작해서 만든 'Ella Bella Bingo' 등이며 국내 대표 인기 애니매이션인 △'헬로 코코몽' △'로보카 폴리' △'뽀로로 S5'도 영어로 볼 수 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