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태평양 횡단 케이블 공사 수주 2016.09.26 14:15 수정 : 2016.09.26 14:15기사원문 KT서브마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구간의 태평양 횡단 케이블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KT서브마린은 또 괌-사이판 구간의 해저 케이블 설치공사도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