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외개척 위해 ‘중국국제어업박람회’ 참가
2016.11.15 17:27
수정 : 2016.11.15 17:27기사원문
브뤼셀, 보스톤에 이은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이 이 박람회는 세계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에 대한 유통 정보와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수협은 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수출업체에 부스, 통역 등을 지원해 한국수산식품의 대 중국 수출판로 개척 및 유통채널 확장을 지원했다.
앞서 수협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제1전시장 열린 국내 최대규모의 무역박람회인 '부산국제수산무역EXPO'에서 총 18개 부스(162㎡) 규모의 종합 홍보관을 운영해 대대적인 판촉활동 및 해외시장 개척을 모색한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