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신임 단장에 묵현상씨 임명
2016.12.19 17:43
수정 : 2016.12.19 17:43기사원문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는 19일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이끌어 갈 신임 사업단장에 메디프론디비티 묵현상 대표(사진)를 임명했다.
사업단장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2개월의 공모기간을 거쳐 1차(서면).2차(면접) 평가 및 후보자 지원자격 검증을 했고, 사업단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사업단장을 최종 선정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