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마포, 도심 속에서 낭만적 겨울 즐길 수 있는 '여의도 홀릭(Holic)' 패키지 출시
2016.12.30 10:17
수정 : 2016.12.30 10:17기사원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마포가 낭만적인 겨울 보내기를 위한 '여의도 홀릭(Holic)'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여의도 홀릭(Holic)' 패키지는 커플들이 도심 속에서도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신라스테이 마포에서만 진행한다. '여의도 홀릭(Holic)' 패키지가 제공하는 혜택은 △스탠다드 객실 1박에, △조식 2인, 수족관과 미술관을 함께 볼 수 있는 △63빌딩 종합관람권 2매, 다이내믹한 활동 매니아 커플을 위해 △여의 아이스파크 입장 교환권 2매,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를 증정한다. 63빌딩 종합 관람권은 수족관을 볼 수 있는 아쿠아 플라넷 63티켓과 해발 264미터에 있어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미술관 63아트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도심 속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의 아이스파크장에는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및 다양한 푸드마켓이 있어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다.
한편 신라스테이 마포는 체크인 당일분 KTX 티켓을 제시하면 1만원 할인 특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여의도 63빌딩 및 아이스파크장까지는 차량으로 15분거리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