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주식카톡방”, 700명한정 평생무료

      2017.01.03 10:11   수정 : 2017.01.03 10:11기사원문
주식카톡방이 큰 인기를 끌면서 그로 인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로 꼽히고 있다. 간편한 신청과 함께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해 추천주를 받고 상세한 리딩을 하기 때문에, 주식초보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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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직접 추천주를 제공하고 세부적인 리딩을 하는 주식카톡방은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평생무료로 진행되는 파이낸셜증권방송의 카톡채팅방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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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접근성을 가진 카카오톡을 이용한다는 장점 이외에 수익률과 적중률도 놀라운 수준이다. 최근 추천주들이 90% 가까운 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종목별 수익률이 10%를 상회할 정도여서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다.
이번주에만 고려산업 31%, 세동30%, GRT 26% 등의 화끈한 수익을 올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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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조이시티, 썬코어, 로코조이, 대성파인텍, 에이치엘비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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