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에 누리꾼 “잠재적 살인자”
2017.01.09 18:28
수정 : 2017.01.09 18:28기사원문
이 사고로 앞차에 타고 있던 탑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호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이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자는 잠재적살인자다 법을 강화할필요가 있다(kiro****)", "걸린것만 3번이지 안걸리고 술마시고 운전한적 엄청 많을거 같네 (swee****)","3진아웃이면 실형 살려야 하는데(mweb****)" 등의 반응을 보였다./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