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신한銀 '에너지 저장시스템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2017.02.14 19:18   수정 : 2017.02.14 19:18기사원문

신용보증기금과 산업통상자원부, 신한은행, 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서울 태평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에너지 신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투자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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