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플레이 다짐하는 다이하드 선수들

      2017.03.12 09:21   수정 : 2017.03.12 09: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한 제4회 전국명문고교야구열전 결승전을 앞두고 12일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다이하드와 청조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다이하드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