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미얀마, 영광의 얼굴들
2017.05.23 18:10
수정 : 2017.05.23 18:10기사원문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미얀마('2017 Asia Model Festival with Oracle - Face of Myanmar)가 지난 14일 미얀마 양곤 정션 시티(Junction City)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한국모델협회가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모델 선발대회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패션, 뷰티, 헬스, 문화 등의 산업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융합 행사로 아시아 27개국에서 각각 대회를 치른 뒤, 6월 넷째 주에 한국에서 본선 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2017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국내 최대규모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 오라클메디컬그룹(회장 노영우)이 후원했다.
이번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미얀마 행사에 오라클메디컬그룹의 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오라클엔터의 김수빈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1등상인 오라클상을 시상했다.
남자 1등은 Htet Oo Htut, 여자1등 상이자 오라클 홍보모델상은 여자 13번 Htet Yandanar Aung가 수상해 1년간 현지와 한국에서 오라클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