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영유아스킨케어브랜드 '퓨토' 모델에 소유진 발탁

      2017.05.25 08:52   수정 : 2017.05.25 08:52기사원문


아가방앤컴퍼니는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의 전속모델로 배우 소유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모델 소유진을 통해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일과 함께 육아를 당당히 해내고 있는 똑똑맘의 모습과 소중한 우리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사랑으로 천연유래 한방추출물을 사용한 영유아 스킨케어 '퓨토 시크릿'과 식물유래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생활세제 '퓨토 하우즈' 제품을 소개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소유진과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퓨토'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 확대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러시아, 중동, 동남아 등 해외 시장 내 인지도 향상에도 주력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따뜻한 엄마의 이미지와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동시에 갖춘 소유진이 퓨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퓨토가 국내외에서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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