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김희선, ‘新 완판녀’ 등극하나
2017.06.13 11:45
수정 : 2017.06.13 11:45기사원문
배우 김희선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분주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희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 '희블리'라는 애칭까지 붙이며 그의 활약을 반기고 있다.
앞서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전지현이 엄청난 완판 신화를 이뤄낸 바 있기에 김희선이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이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눈길이 쏠린다.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 오가고 있는 김희선이 '新 완판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보는 시선이 많은 상태다.'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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