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파도풀에서 서핑 즐기는 서퍼들
2017.06.15 11:39
수정 : 2017.06.15 11:39기사원문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 15일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 인공파도풀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이달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플라잉 보드쇼, 디제이 음악 축제 등으로 이뤄진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