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파트너 승진인사 단행…하병제·신경철 부대표
2017.06.28 13:59
수정 : 2017.06.28 14:43기사원문
삼정KPMG의 하병제 본부장과 신경철 본부장이 부대표로 승진했다.
삼정KPMG는 2017년 정기 파트너 승진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하병제 딜어드바이서리1 본부장과 신경철 BD&마켓 본부장 등 2명이 부대표로 승진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프로페셔널로서 전문성과 품질을 인정받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옳은 방법으로 옳은 일을 하자'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과 사회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