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션마켓 프리미엄 알칼리수 8.8L’EAU 새 디자인으로 출시
2017.08.07 11:34
수정 : 2017.08.07 11:34기사원문
콜렉션마켓은 무더운 여름철 몸에 좋은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8.8L’EAU(8.8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네이밍은 '8.8 L’EAU'.
8.8은 원수에 함유된 알칼리 농도이고 L’EAU(로)는 프랑스어로 물이라는 뜻이다.
프리미엄 미네랄 알칼리 8.8L’EAU는 미국 FDA 안전성 검사 기준에 적합하며 한국 물학회의 ‘좋은 물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네랄은 인체에서 생성될 수 없어 외부에서 공급해야 하며, 호르몬 분비, 신경전달, 효소생성 등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우리의 몸은 PH7.4의 중성인 상태로 태어나는데, 스트레스와 미세먼지등으로 산성화 된다.
인체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약 알칼리 성분이 공급되어야한다. 8.8L’EAU는 알칼리가 필요한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8.8L’EAU는 물 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가 빠르고 노폐물 배출이 빠르며 목 넘김이 부드럽다.
속이 약하신 분, 출산 전후의 임산부 ,운동전후, 다이어트 하시는 분, 대체 음용수가 필요한 노약자에게 좋다.
한편, 콜렉션마켓은 스포츠상품화 사업과 마케팅으로 시장에 알려진 스포츠마케팅 회사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