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눈물의 소집해제...“생각하는 시간 가질 것”
2017.08.25 18:28
수정 : 2017.08.25 18:28기사원문
박유천이 마지막 퇴근길에서 소집해제 소감을 전했다.박유천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가 됐다.이날 박유천은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소집해제 소감을 말했다.
지난해 6월에는 성추문 혐의로 피소됐고, 지난 3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충격적인 사건 내용 등으로 인해 여전히 박유천을 향한 시선은 싸늘하다. 이런 과정 속에서 지난 4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슈몰이를 했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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