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 국내 주식거래 평생 수수료 무료
2017.08.28 10:07
수정 : 2017.08.28 10:07기사원문
모바일증권 나무는 이와 함께 총 1억5500만원의 현금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신용 첫 거래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1만원을 지급하고, 리테일대여풀 가입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평생 무료 수수료가 적용되는 상품은 거래소, 코스닥, 코넥스에 상장된 국내주식이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제외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