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2조 9천억 중계권 따내

      2017.09.05 19:59   수정 : 2017.09.05 19:59기사원문
국제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21세기폭스의 자회사 스타인디아가 2018∼2022년 5년간 인도의 대표적 크리켓 리그인 인디언프리미어리그(IPL) TV.디지털 전체 중계권을 따냈다.
인도 경제가 성장하면서 인도인이 열광하는 크리켓 경기 중계권 가격도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머독이 써낸 중계권료는 1634억7500만루피(약 2조8870억원)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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