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빅스 레오, 복통으로 당분간 일정 불참”(공식입장)
2017.09.20 17:02
수정 : 2017.09.20 17:02기사원문
빅스 레오가 복통으로 인해 치료에 전념한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레오의 스케줄 불참 소식을 알렸다.소속사는 글을 통해 “지난주 레오 군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치료와 함께 빅스 LR의 이번 앨범 활동 마지막 음악방송 스케줄을 마무리하였으나, 복통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입원을 통한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급히 일정을 변경해 진행하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변경된 팬 사인회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드리며, 당사는 레오 군의 건강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fn스타 DB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fn스타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