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리프, CES ‘최고 혁신’ 모델 선정
2017.11.11 07:00
수정 : 2017.11.11 07:00기사원문
e-파워트레인 시스템 적용으로 최고 147마력(110㎾), 최대 토크는 32.6㎏m(32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후 최장 주행 거리는 미국 환경청(EPA)기준으로 241㎞이다. 충전은 8~16시간이 걸린다. 급속으로 80% 충전시 40분정도 소요된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서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