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105억 규모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

      2017.11.22 18:46   수정 : 2017.11.22 18:46기사원문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를 대만의 '빅선 에너지 테크놀러지'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7년 공급계약을 갱신하는 내용으로, 공급 규모는 약 105억원으로 2016년 매출액 대비 약 6.0%"라고 설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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