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에서 '2018년 모바일 게임시장 전망' 특강 개최

      2017.11.23 17:45   수정 : 2017.11.23 17:45기사원문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18년 모바일 게임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종합자산관리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의는 오는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국내 게임 산업 현황과 종목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내년에는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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