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브이푸드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플러스’, 간편하게 눈 건강 챙길 수 있어 인기

      2017.12.15 15:09   수정 : 2017.12.15 15:09기사원문

한국야쿠르트 ‘브이푸드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플러스(이하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플러스)’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플러스’는 루테인과 비타민A가 들어간 프리미엄 제품이다. 마리골드에 추출한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다.

지난 9월 리뉴얼을 통해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을 더해 기능성도 강화했다.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은 눈의 피로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증 원료다.

이 모든 영양성분을 캡슐 1개에 담아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플러스는 전 연령대가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특히, 스마트폰, IT기기 등의 사용으로 눈의 피로함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기타 이벤트 내용 확인 및 주문은 한국야쿠르트 하이프레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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