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진옥섭씨 임명

      2018.01.03 19:46   수정 : 2018.01.03 22:35기사원문

문화재청은 3일자로 한국문화재재단에 진옥섭 이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월 2일까지 3년이다. 진 이사장은 KBS 굿모닝코리아 방송 PD와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의집 예술감독, 한국민속예술축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궁중문화축전'과 '창덕궁 달빛기행' 등 공연, 전시, 재현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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