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 채무 13억 인수 결정

      2018.01.04 13:05   수정 : 2018.01.04 13:05기사원문
대성엘텍은 13억1000만원 규모의 종속회사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2016년 말 자기자본의 2.64% 규모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