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 선보여

      2018.01.07 09:42   수정 : 2018.01.07 09:42기사원문
"밤나무 숲에서 생산한 유정란 사세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은 밤나무 숲에서 친환경적으로 키운 닭으로부터 얻은 유정란 '오평 달걀'을 1인당 1팩(10구)씩 한정 판매 중이다.
홍보도우미들이 오평 달걀을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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