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가전 'AI 에어컨', LG 창원공장 생산량 50% 증가

      2018.02.19 09:59   수정 : 2018.02.19 09:59기사원문
에어컨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기청정,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 들어 LG전자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어났다.
LG전자 직원들이 19일 경남 창원의 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휘센 씽큐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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