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에게 도시락 싸주고파”
2018.02.20 16:12
수정 : 2018.02.20 16:12기사원문
황교익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도시락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황교익은 “‘먹거리X파일’ 이영돈 PD가 생각난다.
전현무는 “2, 3년 전만 해도 상처를 많이 줬었다.
요즘은 딱히 생각나는 사람은 없다. 일부러 원수를 만들 수 없지만 생각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통 장려 프로그램 tvN ‘우리가 남이가’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소통 장려 프로그램 tvN ‘우리가 남이가’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