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CIO에 서준식

      2018.02.22 17:15   수정 : 2018.02.22 17:15기사원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2일 국내 운용부문을 담당할 부사장(CIO)에 서준식 채권투자운용본부장(사진)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서 내정자는 3월 1일자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서준식 신임 부사장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생명에 주식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이후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을 거치고 2005년 3월부터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팀장과 본부장을 역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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