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에 인하대병원 나정호 교수

      2018.03.06 17:43   수정 : 2018.03.06 19:27기사원문


인하대병원은 신경과 나정호 교수(사진)가 3월부터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나 신임 이사장은 지난 1997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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