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현장 경영...보름동안 450명 만난다
2018.03.14 11:58
수정 : 2018.03.14 11:58기사원문
신한은행은 위성호 행장이 지난 13일 충청, 15일 호남, 27일 부산·울산·경남, 28일 대구·경북, 4월 3일 서울·경기 등 현장경영에 시작한다 14일 밝혔다. 위 행장(오른쪽)이 충북 청주 그린광학을 방문해 조현일 대표이사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