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창준 사외이사 신규 선임
2018.03.19 14:53
수정 : 2018.03.19 14:53기사원문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0년 3월 18일까지다.
그는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광주광역시 상공회의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