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도 반한 여배우의 눈빛, '하룻밤만 재워줘' 속 한보름 섀도우 인기 급상승
2018.03.21 10:11
수정 : 2018.03.21 10:11기사원문
클리오의 프리즘 에어 섀도우로 완성한 빛나는 눈빛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KBS2 월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가 신선한 전개와 훈훈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한보름의 무결점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영된 '하룻밤만 재워줘' 4회차에서는 불꽃같은 정열과 따뜻한 정이 공존하는 스페인에서 MC 이태곤, 김종민과 배우 한보름의 하룻밤 도전이 이어졌다. 두 MC를 만나기 전, 자연스럽게 립스틱과 섀도우를 펴 바르는 한보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았을만큼 평소 뷰티와 패션에 애정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메이크업 아이템은 방영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특히 손 끝으로 간편하게 섀도우를 ‘슥’ 펴바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어느 각도에서나 영롱하게 반짝이는 여배우 눈빛을 완성한 해당 제품은 클리오의 ‘프리즘에어 섀도우 14호(핑크쉘)’로 도구 없이도 완벽한 광채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아이 섀도우다. 가루날림 없이 고른 펄감과 맑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해 입체감 있는 눈매를 선사하며, 3D 홀로그램 공법으로 만들어진 16호(코랄) 컬러의 경우, 화려한 스파클링 펄로 다양하게 빛나는 컬러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한보름의 촉촉한 무결점 피부와 시크한 매트립 역시 동브랜드의 ‘킬커버 앰플쿠션(AD)’과 ‘루즈힐 벨벳’이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편에서는 현지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비주얼의 이태곤과 소통 끝판왕 김종민, 여신 비쥬얼의 배우 한보름의 케미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