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피자전문점 맛 그대로 ‘프리미엄 피자’ 4종 출시
2018.03.22 09:45
수정 : 2018.03.22 09:45기사원문
국내에서 냉동피자 열풍을 일으킨 ㈜오뚜기가 ‘프리미엄 피자’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스테디셀러 메뉴를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쉬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 ‘페페로니 피자’, ‘하와이안 피자’ 등 총 4가지 토핑의 피자로 구성됐다.
이중 ‘쉬림프 피자’는 통통한 새우가 듬뿍 올라간 피자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새우가 가득 들어있어 한국인의 입맛에 잘 어울리는 피자다.
‘페페로니 피자’는 미국식 햄인 페페로니가 가득 들어간 미국식 대표 피자이다.
‘하와이안 피자’는 상큼한 파인애플 토핑이 가득 들어간 피자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메뉴이다.
‘오뚜기 피자’는 고온으로 달군 돌판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 피자로 정통피자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를 사용해 더욱 맛있다. 피자는 지름 25㎝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다. 다양한 맛의 정통 피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오븐뿐만 아니라 후라이팬으로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냉동 제품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