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2018.04.15 15:29
수정 : 2018.04.15 15:29기사원문
'2018 현충원, 호국의 봄을 열다' 마지막날 행사가 15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열려 전통의장대가 무예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