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사옥, 4180억원에 도이치자산운용으로 매각 2018.05.09 14:13 수정 : 2018.05.09 14:13기사원문 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로 있는 금호사옥은 9일 금호아시아나 본관(메인타워)을 도이치자산운용에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매각가는 4180억원이며 양도예정일은 이달 17일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