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오성진 조인에셋 대표 초청 중국 설명회 개최
2018.05.10 14:20
수정 : 2018.05.10 14:20기사원문
조인에셋투자자문은 중국 등 이머징 시장 투자 컨설팅 전문회사다. 자넌 2016년 5월 첫 출시한 '차이나 백마주랩'의 누적수익률이 50%를 웃돌면서 단기간 수탁고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성진 조인에셋투자자문 대표는 "시진핑 집권 1기가 유동성 장세였다면 기업실적 호전과 소비성장으로 구조가 개편될 집권 2기는 실적 장세가 예상된다"며 "지금이야말로 중국시장에 투자할 적기"라고 말했다.
투자 설명회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