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 형제, 특별한 스타 만나기 위한 꽃단장

      2018.05.13 11:41   수정 : 2018.05.13 11:41기사원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윌리엄과 벤틀리가 깜찍한 비주얼로 변신했다.13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그 중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꽃단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꽃단장을 하고 귀엽게 웃고 있다. 파격 비주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귀여움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벤틀리는 깜찍한 가발을 쓰고 앙증맞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이들의 세젤귀 변신이 사랑스럽다.
이날 방송에서 샘 아빠는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를 꽃단장시켰지만 칼 같은 5대 5 가르마를 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모두가 빵 터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벤틀리는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선보이며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들이 이렇게 아침부터 꽃단장을 하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샘 아빠와 함께 KBS에 방문하기 위해서다. 샘 아빠와 윌벤져스 형제는 왜 방송국에 방문하는 것일까. 또한 방송국에서 특별한 스타와 깜짝 만남을 예고해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윌벤져스 형제와 특별한 스타의 만남은 13일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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