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 생산합작법인추진'...현대차 사업참여의향서 제출
2018.06.01 08:17
수정 : 2018.06.01 08:57기사원문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주시에 현지 자동차 생산합작법인 설립 사업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앞서 광주시는노사민정 대타협 공동결의를 기반으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