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알파돔시티 라스트리트 윙, 대형 개발호재 품은 신도시 복합개발 상가
2018.06.07 13:39
수정 : 2018.06.07 14:49기사원문
'MXD(Mixed Use Development: 복합용도개발)'란 도시개발의 한 방식으로,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 등이 상호간 유기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상호보완이 가능하도록 연계된 것을 말한다.
복합단지 자체만으로도 호재이지만, 판교신도시 알파돔시티의 경우 인근 판교 제2, 3 테크노밸리 확장개발에 따른 약 2,500여개 기업의 배후수요가 확보되고, 알파돔시티에 미래에셋이 1.8조 투자했다.
판교알파돔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 확장으로 약 2,500여 개 기업의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여기에 약 6만 명이 이용하는 판교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 및 인근 기업까지 합하면 약 11만 명의 고정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판교 중심입지 판교알파돔시티내 위치한 라스트리트 윙이 풍부한 배후수요 및 편리한 교통과, 바로 분양 및 임대가 가능한 상가로 알려져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스트리트 윙은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로서 1,2층 합계 총 69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길이 300m, 폭 17m의 로맨틱 스트리트 상가를 자랑하며, 1층 상가 100% 전면 구성으로 탁월한 개방감 및 고객 유입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라스트리트 윙은 분양과 임대를 진행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광역도로망도 큰 장점이다. 판교IC, 판교JC를 통해 경부 고속도로 용인-서울까지 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분당에서 내곡간 고속도로 및 분당에서 수서간 고속도로로 서울, 경기 남부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강남역까지 14분대로 도달할 수 있는 신분당선 판교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집객력이 뛰어나다. 향후 경강선 판교역 복선 전철로 인근 지역으로 편리한 연결이 가능하며, 2021년 개통 예정인 GTX 성남역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미 운영중인 상가로 투자공백기 없이 바로 분양 및 임대가 가능하다.
한편 ‘라스트리트 윙’ 상가 계약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 할 수 있으며, 현장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1 알파리움 제타워1동 118호에 조성되어 있다.